경복궁서 명동성당까지 추억의 길 걷기...2022.12.27.
이번 크리스마스 이브가 집사람 만난지 40년이네요.
오래 됐어도 변함없는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.
즐거운 날도 많았지만 힘든 시간도 많았고 앞으로 보낼 시간이 더 기대가 되는군요.
내가 아는 모든 분들 즐거운 연말연시 맞으시길 기원해봅니다.
이번 크리스마스 이브가 집사람 만난지 40년이네요.
오래 됐어도 변함없는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.
즐거운 날도 많았지만 힘든 시간도 많았고 앞으로 보낼 시간이 더 기대가 되는군요.
내가 아는 모든 분들 즐거운 연말연시 맞으시길 기원해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