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더운 날씨 속에서 익어가는 농작물들...
큰비 소식이 없는 걸 보니 장마가 끝나가는 것 같습니다.
요즘은 열대지방 스콜처럼 가끔씩 소나기가 내려서 무더위를 식혀주는군요.
중복도 지나면서 무더위 속에서 과일들과 텃밭 작물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고,
이제 말복 때 김장 채소까지 심으면 텃밭 농사도 대충 마무리 되겠습니다.
큰비 소식이 없는 걸 보니 장마가 끝나가는 것 같습니다.
요즘은 열대지방 스콜처럼 가끔씩 소나기가 내려서 무더위를 식혀주는군요.
중복도 지나면서 무더위 속에서 과일들과 텃밭 작물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고,
이제 말복 때 김장 채소까지 심으면 텃밭 농사도 대충 마무리 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