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광저수지 노란 은행잎 사이로 걷는 코스모스길...
가을걷이 하랴 집수리 하랴 바쁜 가을입니다.
집도 10년이 넘어가면서 여기저기 아우성이네요.
아는 분이 도배를 해주신다기에 핑게 김에 하나둘 건드리다 보니
오래된 집이라 고칠 게 참 많습니다...^*^
가을걷이 하랴 집수리 하랴 바쁜 가을입니다.
집도 10년이 넘어가면서 여기저기 아우성이네요.
아는 분이 도배를 해주신다기에 핑게 김에 하나둘 건드리다 보니
오래된 집이라 고칠 게 참 많습니다...^*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