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. 1. 3. 08:25ㆍ국내여행일기
다사다난 했던 2024년이 저물고 2025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
지난해는 마지막까지 큰 사고도 있었고 어수선하고 우울한 마감을 했지만,
올해는 모든 일들이 잘 풀어질 수 있는 넉넉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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